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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남사친'이 썸남 만나지 말라는 말에 심장 뛴 여배우 근황
배우 공현주가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습니다.

공현주는 남편과 십년지기 친구 사이였다고 하는데요.
남사친에서 남친으로, 남친에서 남편까지 된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 함께 살펴봅시다.
공현주는 예능에 출연해 남편과의 만남을 회상했습니다.

그녀는 남편과 친구로 지내다가 연인이 돼 결혼한 케이스라고 밝혔는데요.

과거 두 사람은 서로에게 다른 이성을 소개해 주기도 했다고 하죠.

공현주는 "그때는 친구였기 때문에 같이 어울려서 놀고, 다른 이성과 썸타는 걸 보기도 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공현주는 남편에게 연애 상담도 자주 했다고 말했는데요.

이성 친구였기에 연애 상담을 해도 서로 선을 지켰으나, 어느 순간 남편의 행동이 조금 달라졌다고 합니다.
공현주는 당시 그녀에게 호감을 보인 사람과 만나볼지 고민하던 중이었고, 그런 그녀에게 남편은 "만나지 말라"라고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는데요.

자신을 신경 쓰며 단호한 태도를 취하는 남편을 보고 마음속에서 '느낌표'가 떠올랐다고 합니다.
그때부터 남편을 보면 심장이 뛰었다는 공현주는, 이후 남편의 행동을 유심히 살펴보면서 생각보다 그가 공현주를 많이 챙기고 호감을 표현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이에 친구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된 두 사람.

두 사람은 2년간의 열애 후 2019년 결혼식을 올리며 백년가약을 맺습니다.

공현주의 남편은 금융업에 종사하는 한 살 연상의 비연예인이라고 하죠.
최근 공현주는 창간 59주년 월간 여성 매거진 '주부생활'의 3월호 커버를 장식하며 소식을 전했습니다.

아름다운 화보를 선보인 그녀는 촬영 인터뷰에서 "육아가 워낙 힘들어서 이제는 일하는 게 오히려 힐링이다"라고 답했는데요.
그녀는 기부와 함께 사회, 환경 문제에 대한 강연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는 걸로도 유명하죠.

공현주는 배우로서의 복귀도 준비 중이라고 밝히며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는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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