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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1억 기록' 추가...美 조명 받으며 日 데뷔도 '순항'
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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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에스파(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의 정규 1집 선공개 타이틀 곡 ‘Supernova’가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수 1억 회 이상을 기록했다.
이는 에스파의 전작 ‘Black Mamba’(블랙맘바), ‘Next Level’(넥스트 레벨), ‘Savage’(새비지), ‘Dreams Come True’(드림스 컴 트루), ‘Girls’(걸스), ‘도깨비불 (Illusion)’, ‘Hold On Tight’(홀드 온 타이트), ‘Spicy’(스파이시), ‘Drama’(드라마)에 이은 통산 10번째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기록이다.
이에 업록스는 “최근 에스파는 컴백 행진을 하고 있다. 에스파는 바로 5월에 정규 앨범 Armageddon을 발매했지만, 이 K팝 슈퍼노바들은 Hot Mess로 벌써 새로운 활동으로 들어섰다”며 “에스파 팬들은 콘텐츠 부족에 대해 절대 걱정할 일이 없다”고 이들을 조명했다.
한편, 에스파는 오는 11일 일본 나고야, 14~15일 사이타마에서 아레나 투어 '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 - in JAPAN'(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 – 인 재팬)을 전개하며 현지 팬들과 마주한다.
사진=MHN스포츠 DB, S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