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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오늘 초복이라 그런지 넘 덥네요.
은행에 볼일있어 다녀오다 횡단보도에서
신호 기다리는데 휴대폰 대리점에서 귀에 익은
맑고 청아한 목소리 노래가 들려오네요.



밤하늘에 별을 따서 너에게 줄래 라는
가수 경서의 노래였어요.
가끔 듣던 노래인데 오늘따라 가사가 귀에
쏙 들어왔어요.

노래를 다 듣고 집에 걸어 오는데 어찌나
더운지요. 스벅에 갔는데 이벤트가 있네요.

시원하게 아아 한잔 마시면서 땀 좀 식히고
왔어요.

두부가 필요해 마트에 들렀는데 알이 굵은
자두가 나와있어 한 박스 배달시켰어요.
장마라 맛이 없으면 어쩌나하고 배달 오자마자
씻어 먹어보니 과즙도 많고 달고 맛있어
잘 산것 같아요. 앉아 세개나 먹었네요.

오늘 초복인데 불앞에서 삼계탕 끓이기는 싫고
먹으러 가자니 더워 나가기도 싫어 냉동에
불려 삶아놓았던 콩 갈아 콩국수 시원하게
먹었어요.
이렇게 초복날 하루가 지나갑니다.
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제 친구는 벌써 일주일째 감기로 고생중이라네요.
여름 감기가 더 오래 가는것 같아요.
초복날 저녁 맛있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