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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몬 어드벤처' 너무 좋아해 개명하겠다고 조르던 5살 이렇게 자랐다

본명이 '정'은비였던 그는 당연히 이름을 바꿀 수 없었고, 부모님은 한동안 집안에서만이라도 '미나'라고 불러주었다고 하네요.
엄마의 손에 이끌려 어린이날에 백화점 광장에서 열던 어린이 노래대회 나갔지만 아는 노래가 없어 디지몬 어드벤처의 OST '안녕 디지몬'을 불렀다고 하죠.

초등학교 3~4학년 때는 명동 밀리오레 댄스팀 초등부에 들어가 춤을 배우기도 했죠.
끼가 넘친 은하는 어려서부터 모델과 연기 등 다양한 활동을 했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 때는 아역배우 전문 기획사에 들어가 배우 활동을 하기도 했죠.

그리고 결국 2015년 1월 그룹 여자친구로 데뷔해 '유리구슬',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 등 많은 히트곡을 부르는 가수가 되었습니다.

많은 우여곡절 끝에 3인조로 활동하게 된 은하는 현재 '2024 비비지 월드투어' 미주 공연을 위해 출국했으며, 비비지 외에 여자친구 멤버들과도 여전한 우정을 지켜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