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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오늘 김민기가 갔다.

그는 서러움을 버리고 갔는데

나는 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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