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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퇴근길을 소개합니다~
즐거운 금요일 저녁입니다.

제가 평소 출퇴근 하는 오솔길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아파트 단지를 지나면 둑방길이 나옵니다.
뚝방길을 따라 3분정도 걸으면 산길이 나옵니다.
산길은 왼쪽 황토길과 오른쪽 짚으로 깔린 길이 나오는데
이렇게 발을 씻을 수 있는 족욕장이 있습니다.

퇴근하면서 마주친 20여명의 사람들 중 절반이상이 맨발로 걷고 있었습니다.

비가 왔던 터라 진흙같은 황토길이 되었습니다.

다음 기회에는 저도 맨발로 걸어보려 합니다.
산 중턱에는 깨끗한 화장실도 있습니다
산속에 새가 지저귀는 소리, 매미가 우는소리가 어우러져 평온한 마음이 듭니다.

일주일동안 묵은 스트레스가 풀리는 기분이 듭니다.
길을 걷다 보이는 풍경 한컷 찰칵
15분 정도 걷다보니 정상으로 가는 터널이 나왔습니다
터널에 끝에는 정상이 짜잔

앞으로는 내리막길 밖에 없습니다
내리막 길을 따라 내려오다 보면 아파트 단지가 보입니다.

집도착!!
총 20여분 걸렸습니다.

일주일을 마무리 하는 기분도 들고

걸음 수도 채우고

건강도 챙기고^^

이따 밤에 다시 나와 1만보를 마져 채워야 겠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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