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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연애 4개월 만에 생이별한 유명 '영화배우' 커플… 직접 입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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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은 군 복무 중인 이도현과의 관계에 대해 "서로 응원하고 지내고 있다"며 "그저 건강하게 잘 지내면 좋겠다"는 진심을 전했다.
두 사람의 연애 스토리는 지난해로 거슬러 올라간다.
◆ 딱 걸린 두 사람의 주차장 데이트
지난해 4월 디스패치는 임지연과 이도현의 주차장 데이트 사진을 공개하며 열애설을 보도했다.

열애설이 불거지자 임지연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와 이도현 소속사 위에화 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 호감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알아가고 있다"며 연애를 공식 인정했다.
임지연과 이도현은 각각 1990년생, 1995년생으로 5살의 나이 차이가 나는 연상연하 커플이다.
공개 연애를 시작한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애정 표현을 아끼지 않았다.
이도현은 지난 5월 백상예술대상에서 '파묘'로 영화부문 남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하며 "지연아 고맙다"는 수상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 이도현의 군 복무와 임지연의 응원
공개 연애 후 4개월 만에 두 사람은 이도현의 군 입대로 인해 생이별을 해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의 애정 전선은 흔들리지 않았다. 지난 2월 디스패치는 "애정전선, 이상무"라며 이도현과 임지연의 브런치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이도현이 군 생활을 시작한 지 1년이 흐른 지금, 임지연은 직접 이도현을 향해 공개적인 응원을 보냈다.
임지연은 인터뷰를 통해 "곰신 생활은 괜찮다. 서로 응원 많이 해주고 있다"고 덤덤하게 밝혔다.
이도현의 백상예술대상 수상에 대해서도 "너무 축하했고, 많은 분들에게 축하를 받아서 기뻤다"고 말했다.
공개 연애 부담감에 대한 질문에는 "걸렸는데 어떡하나"라는 쿨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 개봉까지 D-5, 임지연 주연 영화 '리볼버'
임지연은 이번 인터뷰에서 영화 '리볼버'에 대한 이야기도 뺴놓지 않았다.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전도연)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임지연은 극중 정윤선 역을 맡아 자신의 목적을 위해 전도연과 협력하는 인물로 등장한다.
임지연 외에도 전도연, 지창욱, 김준한, 김종수, 정만식 등의 유명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리볼버'는 오는 7일 스크린을 통해 전격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