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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세 복받은 사람'
김형석 교수님은 어느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올해로 105세가 되었습니다.
젊은 시절 고생이 많았는데
사람들은 나보고
복받은 사람이라고 그럽니다.
만약 인생을
되돌릴 수 있다 해도
젊은 날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때는 생각이 얕았고
행복이 뭔 지도 모르고 살았습니다.
지나고 보니
인생의 절정기는
철없던 청년시기가 아니었습니다.
인생의 매운 맛
쓴 맛을 다 보고 나서야
행복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으니까요..
무엇이 소중한 지를
진정으로 느낄 수 있었던 시기는
60대 중반에서
70대 중반까지 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60세 정도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가능하면 몇 살 정도
살고 싶으냐는 질문을 받는다면
정신적으로 성장할 수 있고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때까지
사는 것이 가장 좋다고
대답 하겠습니다.
나이가 드니까
나 자신과
내 소유를 위해 살았던 것은
다 없어집니다.
남을 위해 살았던 것만이
보람으로 남습니다
사랑이 있는 고생만큼
행복한 것은 없습니다.
가장 불행한 것은
사랑이 없는 고생입니다.
오래 살기 위해서는
건강
경제적 능력
친구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친구를
너무 가까이 할 필요는 없습니다.
친구들이
하나 둘 먼저 떠나가게 된다면
몸과 마음이 약해지기 때문입니다.
친구를 가까이 하고 싶다면
친구를 잃는 슬픔까지도
이겨낼 줄 알아야 합니다.
주위에 행복한 인사를 건네는
사소한 습관부터 시작해 보십시요.
100세까지 사는 게 무섭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당신은 100세까지
무슨 재미로 살고 싶으십니까?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나이가 너무 많아
무엇을 새롭게 시작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오히려 남은 시간이
더 많을 지도 모릅니다.
생각을 하나 바꾸면
인생이 달라지듯이
아무리 늦게 시작해도
시작하지 않는 것보다는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