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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리버풀·아스널·애스턴 빌라 승리 합창→EPL 강호들 개막전 V…맨시티와 토트넘은?
마이데일리
맨유는 가장 먼저 열린 1라운드 경기에서 승점 3을 따냈다. 홈에서 꽤 고전했지만 경기 막판 웃었다. 이적생 공격수 요수아 지르크지의 후반 42분 결승골에 힘입어 승리를 신고했다. 지난 시즌 3위에 랭크된 리버풀은 원정에서 승리 찬가를 불렀다. 승격 팀 입스위치 타운을 꺾었다. 전반전을 0-0으로 마쳤으나 후반전 중반 연속골로 승부를 갈랐다. 디오고 조타와 모하메드 살라의 득점을 묶어 2-0 완승을 올렸다.
지난 시즌 준우승 팀 아스널과 4위에 랭크된 애스턴 빌라도 서전을 승리로 만들었다. 아스널은 홈에서 황희찬이 버틴 울버햄턴 원더러스를 2-0으로 완파했다. 카이 하베르츠와 부카요 사카의 골로 승리를 거뒀다. 애스턴 빌라는 원정에서 웨스트햄을 잡았다. 팽팽한 승부 끝에 후반 34분 콜롬비아 출신 20살 공격수 혼 듀란의 결승포로 승점 3점을 얻었다.
20일에는 손흥민이 이끄는 토트넘이 1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벌인다. 토트넘은 승격 팀 레스터 시티와 격돌한다. 잉글랜드 무대 진출 후 레스터 시티를 상대로 무려 9골 4도움을 올린 손흥민이 시즌 마수걸이 골을 터뜨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새로 영입한 도미닉 솔란케와 좋은 호흡도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