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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밤 잭슨홀미팅
잭슨홀 미팅은 미국 연방은행인 켄자스시티 연방은행이 지난 1978년부터 매년 8월 개최하는 연례 경제정책 심포지엄이다. 주요국 중앙은행 총재와 경제전문가들이 와이오밍주의 시골 휴양지인 잭슨홀에 모여 경제정책과 관련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다.

잭슨홀 미팅은 그 해의 경제 현안에 따라 주제가 정해지는데, 올해는 '통화정책의 실효성과 전달력 재평가'를 주제로 열린다. 잭슨홀 미팅에서는 중앙은행들이 향후 어떤 방향으로 정책을 가져갈지 논의하기 때문에 향후 전 세계의 통화정책 방향을 파악할 수 있는 '바로미터' 역할을 한다. 미 연준이 앞으로 남아 있는 9월, 11월 ,12월 세 차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금리인하를 어떻게 진행할 지에 대한 힌트가 나올 지가 관건이다.
 
실제 그동안 연준 인사들은 주요 통화정책 방향 변화를 알리는 신호 발표의 장으로 잭슨홀 미팅을 활용해 왔다. 특히 올해는 23일 예정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연설이 주목되고 있다. 연준의 9월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강한 시그널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파월 의장의 연설 시간은 한국시간으로 23일 오후 11시(현지시간 23일 오전 10시)로 예정돼 있다. (이상 뉴시스기사)

내일 밤 잭슨홀미팅이후 파월의 연설이 있을 예정입니다.
9월 금리인하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이는 가운데 파월이 어떤 발언을 할지 다들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금리인하가 이루었졌을때 호재로 받아들일 수도 반대로, 경기침체우려로 악재로 받아들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내일 밤 파월의 발언이후 미국증시 흐름과 한국증시 흐름이 어떻게 가느냐에 따라 상승장 유지일지 하락장으로 바뀔지 어느 정도 판단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월요일 한국 증시가 파월의 발언을 호재로 받아들이면서 상승하면 저도 약간 매수하면서 흐름을 지켜볼 것이고, 반대로 하락한다면 하락장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계속 현금들고 기다리려고 합니다.

코스닥은 코스피보다 흐름이 좋지 않은데요.
코스닥은 상승장에서는 코스피보다 빨리 올라가지만 반대로 하락장에서 코스피보다 더 빨리 내려갑니다.
일단 내일과 월요일 시장의 흐름을 살펴봐야겠습니다.
특히 내일밤 미국증시와 월요일 한국증시의 흐름이 매우 중요하므로 내일과 월요일 증시를 잘 살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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