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8.29 1,523 읽음 다음에 또 만나요.. 하늘만큼 땅만큼 구독하기 137 140 콘텐츠의 수익 260 오랫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캐피를 쉬었었는데, 한주간 휴가로 캐피를 했네요... 또 내일, 금요일부터 일터로 고고씽하네요...언제 일지는 모르지만, 시간날 때 다시 캐피하러 올께요... 한주 동안 고마웠어요.. 참, 공교롭게도 캐피를 쉬는 동안 여기서 물건을 몇가지 구입했었는데 휴가날짜와 딱 맞아서 하루에 하나씩 후기작성해서 캐시를 적립하게 되었고 마지막 후기 올렸네요..다음에 또 뵈어요...바이~~👋👋👋 140 0 / 300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