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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짬뽕과 우동 / 댓글마감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재고조사와 주말행사로 넘 바쁘다보니
시간도 부족 잠도 부족 지금 충전중이에요 체력충전^^
밤에 피드 댓글 오타많았을것같은데요 죄송합니다 ㅜㅜ
피드하다가 잠들었더라구요 😭
오늘은 휴무여서 엄마가 은행 볼일 봐달라고해서 만났지요^^
엄마가 오늘은 우동이 드시고싶다고 잘아는곳이있다며^^
엄마 회사 근처 중국집 다녀왔어요~~~^^
짬뽕과 우동 해물이 가득 국물이 예술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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