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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스크린 데뷔작 '폭설', 10월에 본다
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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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장민수 기자) 배우 한소희의 스크린 데뷔작 '폭설'이 오는 10월 개봉을 확정했다.

'폭설'은 하이틴 스타 설이(한소희)와 운명처럼 가까워진 배우 지망생 수안(한해인)이 서로에게 솔직하지 못해서 엇갈렸던 시절을 지나 다시 서로를 찾아가는 겨울의 사랑이야기다. 윤수익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지난해 전주국제영화제에 이어 런던 LGBTQIA+ 영화제, 함부르크 영화제, 로마 아시안 영화제에 연달아 초청되며 주목받았다. 연출, 각본은 윤수익 감독이 맡았다.
JTBC '부부의 세계', '알고있지만', 넷플릭스 '경성크리처' 등에서 활약한 한소희의 스크린 데뷔작이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아역배우 출신의 하이틴 스타 설이 역을 맡았다. 어린 시절부터 연기를 해왔지만 진정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고 방황하는 인물이다. 수안을 만나 위로를 받게 된다.

수안 역은 MBC '내일', 영화 '나의 피투성이 연인' '달이 지는 밤' '기기묘묘' 등에 출연했던 한해인이 연기한다.

미래가 불확실한 배우 지망생. 폭설처럼 갑작스럽게 다가온 설이로 인해 혼란을 겪는 인물이다. 설이에게도, 자신에게도 솔직하지 못했던 열아홉 시절을 지나서야 서로의 진심에 대해서 조금씩 알아간다.

한편 '폭설'은 10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판씨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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