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67 읽음
정유지, 파스텔톤→빨간색 모노키니로 뽐낸 늘씬 몸매
MHN스포츠
1
정유지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그래도 여름 가기 전에 수영은 했다. 8월의 어느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공유했다.
또 다른 컷에서는 빨간색 모노키니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호텔 수영장에서 물놀이와 야경을 즐기며 늘씬한 뒤태를 뽐내기도 했다.
오는 10월 13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이어지는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 오스칼 역으로 출연한다. 이어 11월 7일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마리아 역으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사진=정유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