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0 읽음
일상
캐친님들 모두 추석연휴 잘보내셨나요~

저도 오랜만에 연휴답게 길게 쉴수있었네요~

이렇게 길게 쉬면 해외도 가고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잘 안나가보니 용기가 없네요. 😂 😂

노는 사람이 잘노는거죠~~ 저는 휴일은 쉬는 사람이라 가족들과 조용히 보냈네요~

그나저나 너무 더워서 바깥활동을 못하겠더라고요. 😂 😂

낮에 성묘하러 갔는데, 바람도 없어서 고생했었네요~ 뉴스에서 "추"석이 아니라 "하"석이란 단어도 나올정도로 더웠네요. 😂 😂

오늘은 긴 연휴로 힘든 하루보내고있지만, 커피한잔하며 화이팅하고 있네요~

캐친님도 남은 오후 화이팅해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