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4 읽음
지하철에서 들리는 골프여신? 유현주, 꽉찬 볼륨감 뽐내며 지하철 나들이
픽콘
0
'골프여신'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유현주가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17일 유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분당선을 타시면 제 목소리가 나온다고 해요. 저의 메인 스폰서인 두산건설 컨소시엄이 시공하고, 두산걸설의 자회사 네오트랜스가 운영하는 신분당선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지하철을 이용하는 다수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그래서 저도 이용해 본 주말의 신분당선. 아주 빠르고 편하더라고요? 신분당선을 타신다면, 저를 기억해주세요"라며 글을 마무리 지었다.

한편, 유현주는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 소속으로, 올해 KLPGA 정규투어 시드권을 획득하지 못해 2부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다.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