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2 읽음
배너, ‘Automatic’ 5년차에 음방 정상…외신 “지난 여정 대단해”
싱글리스트
0
외신들도 VANNER(배너)의 컴백과 활약을 주목하며 호평을 보내고 있다. Kpopwise, Everlast Korea, HELLOKPOP, 영국 Davide Kpop뿐만 아니라 브라질 OFFSTAGE 등 다양한 외신들이 VANNER(배너)의 성장과 활동에 주목했다.
Kpopwise는 “VANNER(배너)가 세 번째 미니 앨범 ’BURN’을 발매하기 전까지 퍼포먼스 아이돌 그룹으로서 보여준 지난 5년 여정은 정말 대단했다”라고 바라봤으며, Everlast Korea는 최근 발매한 첫 영어 싱글 ‘I don't think that I like her (cover.)’부터 세 번째 미니 앨범 ’BURN’까지 활약상을 짚으며 VANNER(배너)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HELLOKPOP은 “VANNER(배너)의 여정은 경계를 넓혀나가고 있으며, 커리어의 모든 단계에서 응원하게 만든다”라고 평가했다. Davide Kpop은 “VANNER(배너)의 케미와 열정은 이번 앨범 내 모든 음표에서 빛난다”라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브라질 매체 OFFSTAGE는 VANNER(배너)와의 인터뷰를 공개하며 현지 글로벌 팬들도 주목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또한 VANNER(배너)는 세 번째 미니 앨범 ’BURN’으로 미국, 영국, 필리핀, 대만, 튀르키예, 홍콩, 브라질 등 총 7개국 아이튠즈 각종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초동 판매량도 14만 장(한터차트 기준)을 돌파했다. 소속사 클렙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튼 이후 발표한 3장의 앨범 모두 연속 초동 판매량 10만 장을 돌파하는 등 연일 커리어 하이를 써내려가고 있어 다음 인기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커리어 하이로 거침없이 인기 질주 중인 VANNER(배너)는 방송, 페스티벌, 행사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