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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들이 출산 쉽게 하는 이유 밝힌 한 은퇴한 발레리나
과거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윤혜진은 자연 분만했냐는 질문에 2시간 만에 애를 낳았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는데요.
이에 백지영은 출산하는 데만 20시간이 걸렸다고 말해 충격을 줬는데요.
이어 백지영은 출산의 고통을 느끼지 못한 이유로 “(의사가) 호흡 때문인 것 같다고 했다”라며 “내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복식(호흡)을 했던 것 같다. 항상 아랫배로 호흡했던 것 같다”라고 전했습니다.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던 윤혜진은 2012년 발레단 이적을 결심한 후 모나코 몬테카를로 발레단에 입단했는데요.
윤혜진은 현재 개인 유튜브를 운영하며 일상을 전하고 있습니다.
정말 생각지도 못한 이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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