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읽음
석류~
지인께서 주셨어요~~ 엄청 무거워요~~

양이 장난 아니네요ㅎㅎ

친정부모님과 동네 지인들과 나눠먹었어요^^

작아도 달고 맛있어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