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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뱃돈 모아 친구 몰래 등록금 내줬다는 레전드 금수저 유명인의 정체
이재용은 고등학교 시절, 입학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오래된 학교 건물이 대대적인 공사에 들어갔고, 교내에 방송국, 전자기기 등이 모두 최고급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이에 담임 선생님은 등록금을 대신 내주려고 행정실을 찾았지만, 행정실 직원은 "선생님네 반에 얼굴 하얀 반장 학생이 등록금 내고 갔다"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또한 이재용은 대학 시절인 1987년, 6월 항쟁 시위에 참가하는가 하면 전방 입소 거부 투쟁에 동참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재용은 현재도 '재드래곤'으로 불리며 국민들에게 대기업 회장보다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가 삼성의 이미지를 올리는 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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