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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장생 모기
우와.. 이렇게 추워졌는데 여태까지 버팅긴 모기...

그 용맹함에 잠깐 살려줘야하나 고민했어요 ㅎㅎㅎ

하지만 편안한 오늘밤의 수면을 위해 넣어두었던 전기모기채를 휘둘러서

고이 보내줬습니다 ㅎㅎ

삼가 모기의 명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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