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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부터 생존입니다”... 류승룡X진선규 극강의 콤비로 벌써 반응 터진 영화 ‘아마존 활명수’
위키트리

드디어 오는 10월 30일, 류승룡과 진선규가 5년 만에 한층 더 기가 막힌 작품으로 우리 곁에 돌아온다고 하니 주목해 보자. 이름부터 심상치 않은
유쾌한 코미디 영화 ‘아마존 활명수’
가 그 주인공이다.


‘활의 민족’이라 불리는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팀에서 선수 생활을 했던 만큼 진봉이 꽃길만 걷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현실은 생각처럼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촉망받는 양궁 국가대표에서 평범한 회사원으로, 마침내 구조조정 1순위 대상자가 되어 아마존 근처에 위치한 가상의 남미 국가 ‘볼레도르’로 쫓겨날 위기에 처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코미디 영화 역사상 처음으로 양궁에 관련된 스토리가 전개되는 만큼, 영화 팬들의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아마존 활명수가 올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이유는 분명하다. 영화 극한직업에서 유쾌한 방식으로 스토리를 풀어갔던 배세영 작가가 각본을 담당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코미디 연기의 최고봉이라 불리는 연기파 배우들도 대거 출연해 재미와 몰입감을 극대화 시켰다.

류승룡
이 맡았다.
박진감 넘치는 느와르 액션부터 순수한 로맨스까지 그야말로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갖추고 있는 만큼 아마존 활명수에서도 직장인의 고달픔과 가장의 무게, 양궁에 대한 열정을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진선규
가 연기했다.
빵식은 한국계 볼레도르인 통역사로 진봉과 아마존 원주민들 사이에서 소통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문제는 때때로 예상치 못한 실수와 돌발 행동으로 주변 사람들을 당황시킨다는 점. 그야말로 한 단어로 정의 내릴 수 없는 독보적인 개성을 가진 캐릭터라 할 수 있다.

류승룡, 진선규와 함께 국제 스포츠 대회 메달 프로젝트 스토리 이끌어가는 아마존 출신 활벤져스 3인방 역시 다채로운 매력을 가지고 있는 만큼, 영화가 상영되는 내내 폭소가 끊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동화약품 ‘까스 활명수’와 콜라보한 광고 영상을 공개한 데에 이어, 박명수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 출연하는 등 영화 소재만큼이나 기발한 방식으로 영화 팬들과 만나고 있다.

,
등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
특히 지난 22일 진행된 시사회 현장에서는 ‘아마존 활명수’ 관람 직후 대다수가 “시원하게 웃을 수 있는 코미디”라며 극찬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호평이 이어지는 데에는 ‘활명수'라는 제목처럼 답답했던 속을 유쾌하게 뚫어주는 엑스텐 코미디라는 점과 함께, 류승룡이 연기한 진봉의 ‘K-생존기’가 직장인들에게 완벽한 공감을 이끌어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유쾌함과 따뜻함이 제대로 공존하는 영화를 감상해 보고 싶다면 가을 나들이 겸 극장으로 나서길 추천한다. 가족 또는 친구, 직장 동료 등 누구와 함께 관람하더라도 빵빵 웃음을 터트리며 즐길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