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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피자 5판 먹던 대식가 배우가 만취한 뒤 라면 끊어버린 이유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한 이준혁은 자신을 대식가라고 소개했는데요.
이어 “제가 먹는 걸 정말 좋아한다”라며 “범죄도시 3 준비할 때 하루에 6끼씩 먹으면서 운동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준혁은 팝콘과 나초 등도 좋아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준혁은 현재 드라마 ‘비밀의 숲’의 스핀오프작 ‘좋거나 나쁜 동재’에 출연하고 있기도 합니다.
음식을 좋아하면 관리하기가 더 어려울 거 같은데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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