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9 읽음
이재성, 호펜하임전에서 결승골 도우며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포모스
이재성은 이날 2선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90분 풀타임을 소화하며 전반 4분, 부르카르트의 선제 결승골을 도왔다. 이재성은 페널티 지역 왼쪽으로 침투하며 도미닉 코어의 패스를 받은 후, 골 지역 왼쪽 부근에서 땅볼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부르카르트가 오른발로 방향을 바꿔 골망을 흔들었다. 이재성의 이번 도움으로 그는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하게 되었다.

마인츠는 이날 경기에서 일찌감치 기선을 잡았다. 전반 24분에는 부르카르트가 페널티 아크 오른쪽 부근에서 과감한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멀티골을 기록하며 승기를 굳혔다. 마인츠의 상승세 속에 이재성과 함께 뛰는 홍현석은 후반 42분 교체로 투입되었으나, 짧은 시간 동안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사진 = AP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