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45 읽음
잘생긴 멤버 질투해 옷에 요구르트 뿌린 적 있다는 연예인의 충격 고백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한 광희는 성형 전 서인영의 파트너 댄서인 사진이 공개됐는데요.
광희는 “성형 전 못생겼던 때다. 같은 멤버인 형식도 몰라봤었다”라고 말했습니다.
멤버들은 광희가 주목받기 시작한 것에 대해 “너무 다행이다. 제발 광희의 인기가 지속됐으면 좋겠다”라고 심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앞서 김태헌은 생활고 때문에 택배 상하차 아르바이트부터 뮤지컬 배우 등 활동을 이어간다고 밝힌 적 있습니다.
그래도 멤버들끼리 여전히 사이가 좋은 거 같아요~
이 콘텐츠는 뉴스에이드의 제휴사 콘텐츠로써 운영 지침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