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전 3,158 읽음 가슴을 쓸어내리며 해걸음_ft.지구 구독하기 149 158 콘텐츠의 수익 68 간밤에 잠을 설쳐서인지 공연히 일도 더 바삐 몰아치는 듯 마음이 복잡하여 폰을 한참만에 붙잡습니다 군대 보낸 아들램 생각에 한걱정하다가 새벽에야 가슴을 쓸어내렸네요 근데 저녁에 통화가 닿은 아들램은 정작 비상대기 없이 꿀잠 잤다는군요^^;;; 여튼 모두가 걱정 없는 나라가 되길ᆢ 158 0 / 300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