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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미

안녕하세요 꼬미입니다..
요즘 물만난 생선같은 꼬미입니다..






요즘같은날씨가 딱 좋아요~
갑자기 추워지니 강아지랑 산책나와 앉아계시던 어르신들이
자주 안나오시니 사회성 떨어지는 꼬미가 다른강아지 안마주쳐서
산책에 신이 났어요.. 바람도 쌩쌩불고~ ㅎㅎㅎ
신이 났어요 신이나~~~ㅎㅎ

집에선 잠만자고.. 신생아인줄~~
잠못이루는 몇일이었지만 내일저녁 좋은소식 있지않을까
살짝 기대해보며... 그래도 또 걱정이 생기긴 하겠더라구요...
감기조심하시고.. 평온한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