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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없었다"더니 '첫사랑 선배' 느낌 난다는 배우의 학창시절 사진
공개된 사진 속 강태오는 조각 같은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과거 한 인터뷰에서 그는 “학창 시절에는 인기는 없었지만 들려오는 소문은 있었다. 고백받은 적도 많다. 그렇지만 중학교 때 나는 키가 작은 편이었다. (멋있었기보다) 예쁘장하고 귀여운 아이로 유명했다. 누군가 구경하러 오기도 했다”라고 말했습니다.
강태오는 “전역 후 첫 작품이라 조금 떨리기도 하지만, 좋은 작품으로 시청자와 팬분들을 만날 수 있게 되어 설레는 마음이 더 크다”라며 “기다려 주신 만큼 열심히, 그리고 재미있게 촬영할 테니 '감자연구소'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습니다.
과거사진도 지금과 거의 그대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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