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읽음
11년 만에 찾아온 기회… 오로라를 가까이서 보려면 당장 '이곳'으로 떠나자
위키트리
태양활동 극대기, 특별한 오로라 시즌
태양활동 극대기는 태양의 흑점 활동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로, 이때 방출된 고에너지 입자가 지구 대기의 산소와 질소와 충돌하며 빛을 만들어낸다. 이 빛이 바로 오로라다. 극대기에 접어든 올겨울에는 오로라의 빈도와 밝기가 한층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블래치포드 레이크 롯지에서의 프라이빗한 경험

저녁에는 따뜻한 캐빈에서 오로라를 감상하며 고요한 겨울밤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다. 화려하게 춤추는 듯한 오로라 아래에서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하는 순간은 평생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
다채로운 캐나다 여행 코스

밴쿠버는 도심 속 아름다운 자연, 태평양 바다를 품고 있는 세련된 도시다.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UI)이 ‘살기 좋은 도시 지수’에서 7위에 선정한 바 있다.
밴쿠버에서 옐로나이프까지는 비행기로 2시간 30분 거리다. 로키산맥으로 유명한 캘거리를 경유하는 방법도 있다. 로키를 경유해 한국인들에게도 잘 알려진 밴프, 레이크 루이스를 여행한 후 옐로나이프로 이동할 경우 비행기로 2시간이면 도착한다.
밴쿠버는 태평양을 품은 세련된 도시로,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문화적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반면 캘거리는 로키산맥의 중심에 자리 잡은 도시로, 밴프와 레이크 루이스 같은 세계적인 여행지로의 관문 역할을 한다. 특히 밴프 스프링스 호텔은 13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고풍스러운 매력을 더한다.
또 캘거리에서는 도시를 연결하는 스카이워크를 걸으며 겨울의 추위를 피할 수 있다. 스티븐 애비뉴 같은 거리에서는 예술적 조형물과 현지 음식을 즐기며 풍부한 문화적 경험을 쌓을 수 있다.
두 도시 중 어느 곳을 경유하든 옐로나이프와 캐나다의 대표 여행지를 한 번에 여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