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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부친 도움으로 한국 유학 온 중국 소수민족 출신 유명 연예인
피에스타는 최근 6년 만에 완전체로 뭉쳐 직접 의상, 편곡, 안무, 뮤직비디오 등을 보완해 리메이크 음원으로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차오루는 "내 꿈은 언젠가 다시 뭉치는 것이었고 꿈을 이루기 위해 중국에서 라이브커머스를 하며 돈을 모았다. 그리고 그 돈으로 피에스타 '짠해' 저작권을 구매했다"라고 밝혀 멤버, 팬들은 물론 대중까지 감격하게 했습니다.
장나라 부친 주호성은 차오루가 한국 유학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고, 이에 한국에서 노래, 연기, 춤 등 다방면으로 트레이닝을 받았다고 합니다.
실제로 차오루는 장나라의 오랜 팬이기도 합니다.
한편 중국 소수민족 묘족으로 유명한 차오루는 한국은 물론 중국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각고의 노력 끝에 피에스타를 뭉치게 한 맏언니 차오루, 앞으로도 한국에서 더 잦은 활동 해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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