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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때부터 완성형 근육 키웠다는 '한국의 드웨인존슨' 최근 모습
마동석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When I was young’이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변천사 영상을 게재했는데요.
이후 17살이 되자 탄탄한 근육질 몸매로 놀라움을 줬는데요. 29살에 이미 현재와 유사한 몸매로 ‘완성형 근육’임을 입증했습니다.
마동석은 과거 ‘인종차별’ 때문에 근육을 키우기 시작했다고 밝혔는데요.
해당 별명에 대해 마동석은 “그렇게 말해줘서 고맙다”라며 “일단 드웨인 존슨은 키도 크고 나보다 잘생겼으니 비교 불가다. 저 역시 드웨인 존슨이 레슬링을 하던 시절부터 팬이다. 나는 그에 비해 외모가 부족하니 액션을 더 잘해야 한다”라고 심경은 전했습니다.
마동석은 이 작품에서 12 지신의 수장이자 호랑이를 상징하는 천사 태산 역을 맡아 활약할 예정입니다.
정말 '완성형 근육'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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