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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1세대 아이돌 사촌이라고 알려진 꽃미남이 100kg 넘은 뒤 공개한 근황
과거 꽃미남 비주얼로 여심을 홀렸던 모습과 달리 '가루 왕자', '먹방', '팜유' 등 음식과 관련된 콘텐츠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장우.
이장우는 중학생 시절 보조 출연 아르바이트로 연기 생활에 입문, '90일, 사랑할 시간'이라는 드라마로 본격적인 데뷔를 했습니다.
이후 '24/7'이라는 그룹으로 가수 데뷔도 했으며, '수상한 삼형제', '태희혜교지현이' 출연 이후로는 배우 활동에만 전념하고 있습니다.
이장우는 '웃어라 동해야', '오자룡이 간다', '장미빛 연인들', '하나뿐인 내 편', '우아한 가', '오! 삼광빌라' 등 일일 드라마에서 주로 활약했습니다.
이장우는 데뷔 때부터 플라이투더스카이 환희 이종사촌으로 유명, 얼굴과 가창력 등 많은 부분이 닮아 더욱 화제를 모았었는데요~
이장우는 '우불식당', '호석촌' 등 우동, 국밥집을 오픈해 '포스트 백종원'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습니다. 예능 활동을 멈추더라도 음식에 대한 열정은 끝나지 않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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