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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에서 거금 투자해 조기 유학 보냈다는 중국 여중생 최근 모습
우주소녀 출신 성소의 최근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최근 성소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여신 같은 비주얼의 근황 사진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국내에서 걸그룹 '우주소녀'로 데뷔해 활동했던 성소는 지난 2019년부터 중국 활동에 박차를 가했고, 지난 3월에는 우주소녀에서 공식적으로 탈퇴했습니다.

이에 중국에서 더욱 본격적인 활동을 할 성소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성소는 데뷔 전부터 남다른 비주얼, 실력으로 관계자들의 기대를 받았던 연습생입니다.

성소는 5살 때부터 10년간 중국 전통 무용을 했으며, 예술 영재학교에서 무용 전공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미 한국 기획사로부터 러브콜을 받았지만, 학교 선생님, 부모님의 반대로 인해 미뤄졌고 중국 위에화 엔터테인먼트에서 영입 제안을 하자 결국 입사를 택했습니다.
중학교 때 중국 위에화 엔터테인먼트에 입사한 성소는 이때부터 소속사의 기대를 받아 아이돌 양성 노하우가 풍부한 한국으로 조기 유학을 오게 되는데요~

중국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측에서 거금을 들여 조기 유학을 보냈을 정도로 '에이스'였던 성소는 한국에서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를 다니며 '우주소녀'로 데뷔하게 됩니다.

우주소녀로 데뷔해 센터, 메인댄서, 서브보컬을 담당했던 성소는 팀의 '입덕'을 맡는 주요 멤버로 활약하며 인기를 끌었습니다.
얼굴뿐 아니라 남다른 몸매로도 관심을 받았던 성소는 중국 활동을 시작한 뒤 국내 활동 때와 달라진 비주얼로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중국에서는 가수보다 배우 활동에 집중하고 있는 성소는 '량언사의', '경경아심', '안심기', '대몽귀리'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고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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