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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 전공했는데 도서관보다 헬스장서 살았다는 여대생 최근 근황
트레이너이자 유튜버로 활동 중인 제이제이 근황이 화제인데요~
지난 5월 1년여의 열애 끝에 줄리엔강과 결혼한 제이제이는 SNS, 유튜브 등을 통해 결혼 생활 근황도 종종 전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베트남 푸꾸옥 여행 중 첫 부부싸움 한 사실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제이제이는 "헬스장에서 쇼츠를 찍어야 해서 남편에게 촬영해 달라고 했는데 여기서 서로 신호가 안 맞았다. 여행지에서 콘텐츠 때문에 혼자 동동거리는 것 같아서 괜히 남편에게 서운한 마음이 생겼나 보다"라며 당시 상황을 밝혔습니다.
이에 피트니스 트레이너이자 사업가, 유튜버 등으로 활동 중인 제이제이의 정체가 궁금증을 자아냈는데요~

다이어트 영상을 주로 제작하며 먹방, 일상, 여행 콘텐츠 등으로 사랑받은 제이제이는 줄리엔강과의 열애로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제이제이는 본인의 완벽한 몸매를 근거로 여성들이 실용적이고 건강하게 운동할 수 있는 방법, 식이요법 등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요~
실제로 '살롱드핏'이라는 이름의 피트니스 체육관을 운영하고 있기도 하며, 운동 기구, 다이어트 음식 등을 판매하는 사업가이기도 합니다.

제이제이의 남다른 운동 사랑은 과거부터 이어져 온 듯 한데요~

경영학을 전공했다는 제이제이는 대학 시절에도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것보다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것을 매우 좋아했다고 합니다.
대학 시절 학사경고를 받을 정도로 공부와는 담을 쌓았고, 다른 학생들이 스펙을 쌓고 취업 준비를 할 때도 운동을 하고, 운동 관련 책을 읽었다고 하네요~

이후 당연한 순서로 '피트니스 트레이너'가 됐습니다.

현재도 완벽한 몸매로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는 제이제이는 남편 줄리엔강과의 투 샷으로도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첫 부부싸움을 이겨내고 행복한 결혼 생활 이어가길 바라요~
무당이 놔둬야 성공한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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