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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마지막날 저녁~
2024년도 마지막날 저녁을 아들이 엄 빠 먹고 싶은거 다

사준다는 공약을 걸어서 또 단골집에 한우 먹으러 갔어요~ㅋㅋ
역시나 딸은 바빠서 또 빠지고

언제나 처럼 고기 배를 채우고
집으로 오는길에 소화도 시킬겸 송해공원 카페가서 달달한

커피도 한잔하고 잠이랑 커피랑 바꾼샘이 되었네요

이시각까지 밤새 잠이 안오네요~ㅋㅋㅋ
딸은 집에서 늦은시간에 구워 먹였는데 와인 한잔하느라

사진을 한장도 못 찍었네요

늦게나마 같이 합류해준 딸 덕에 정말 오랜만에 네식구가

잠시나마 카페에서 얼굴마주했네요~ㅋㅋ

한집에 살아도 다들 출퇴근시간이 다르니 일주일동안 서로

엄마만 제외하고 얼굴을 못 보고 살아요~ㅋㅋㅋ

2025년 새해가 밝아지고 있어요~

새해 모두 건강 잘 지키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하루하루가 미소짓는 날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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