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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여행) 황리단길 고유한우국밥














휴일이라고 못 일어나서 늦잠도 자고
이왕 계획대로 못한 참에 게으름을 부리다
애매하게 늦게 도착해서 배는 고픈데 밥집이 없었어요
그러다 늦게까지 하는 곳이 있겠지
아니면 편의점 도시락이라도 먹을 참에 황리단길을 걸었는데
10시까지 하는 밥집이 있었어요
9시 반이 다돼가던 시간이라 비빔밥을 마셔야 하나 망설였는데
마음 따뜻하신 사장님이 10시 넘어서 천천히 먹어도 된다셔서 육전까지 실컷 먹었네요ㅎ
일단 먹고 나오면서 가게 사진을 호다닥 찍어봤어요
네이버에 새로 오픈한 가게라고 뜨는걸 보니 오픈한지 한달이 안됐나봅니다
솔직히 한우비빔밥은 맛이 없었어요ㅎㅎ
맵찔이에겐 너무 맵고 고기맛은 하나도 안 나서 야채비빔밥 같았거든요
그래도 사장님이 너무 좋아서 또 가고싶네요~
다음에 가면 한우국밥으로 먹을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