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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식비중을 늘리고 있습니다.
구독자 여러분에게 도움을 제대로 드리지 못해 주식관련 글을 접을까 했는데 댓글로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그냥 틈틈이 계속 적을까하네요.

삼성전자 1분기 상승확률이 있다고 보고 저는 오늘 좀 매수했습니다.
일단 목표가는 높지 않고, 65000원 정도 보고 있습니다.
65000원이면 바닥에서 30프로 상승한 가격이고, 매물 부담이 있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만약 거기 뚫으면 7만원까진 가능하겠죠.

7만원을 뚫으려면 실적이 다시 반등하면서 좋아져야 가능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D램 가격이 공급과잉으로 하락하고 있기 때문에 쉽지는 않을거라 보고 있는데요.
D램 가격이 다시 상승하기 위해서는 중국정부의 강력한 경기부양책이 필요합니다.
중국정부는 소비촉진을 위해 올해도 경기부양책을 쓸 것으로 보이는데요.
시장의 예상보다 더 강력한 경기부양책이 나와야 하락하는 D램 가격이 반등할 수 있다고 봅니다.

지금의 상승은 싸기 때문에 단기매수세가 들어온 것으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역시나 중요한 것은 환율인데요.
환율이 꺾여준다면 외국인의 매수가 계속 들어올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에 환율의 움직임을 유심히 살펴야 하겠습니다.
만약 반도체 업황 회복의 시작이 맞다면 수익율은 반도체 소부장 업종이 더 좋을 것 같구요.
오늘 반도체 소부장주들은 삼성전자보다 더 크게 상승한 종목들이 제법 있네요.

미국증시는 어제 내렸는데 한국증시는 오늘 올랐다라....
비싼 미국은 내리고, 싼 한국은 오르는 키높이 맞추기인가...
엔비디아는 어제 신고가를 찍자마자 급락하면서 쌍봉 형태의 차트를 만들었는데요.
엔비디아는 여전히 위험한 모습입니다.
종가로 153달러를 돌파하기 전까지는 하락 확률이 좀 더 높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오늘 현재의 모습만 보면 미국보다 한국이 더 좋아보이고, 이것은 밸류에이션상 고평가와 저평가의 차이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당분간은 미국보다 한국증시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제 개인적인 의견일 뿐 시장의 움직임은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항상 신중하게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주식은 항상 본인의 몫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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