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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대추차 향에 마음기지 따뜻해집니다.
오늘 부모님과 함께 식사하고 대추차 마시러 왔어요.

원래 커피 마시려다가 향긋한 대추차 내음에 이끌려 대추차 마시네요.

춥다고 웅크렸던 마음까지 녹는것 같아요.



감기 환자가 많아서 병원에 가면 대기시간이 엄청나다고 하네요.

아픈것도 힘든데 기다리기가 더 힘들다고.....

건강한 겨울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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