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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도 한번 더 갔지요
옆집 공사 소리에 갸웃갸웃
바닥이 울둑불둑 하면 물때가 끼기 때문에 보라고 신랑 시켰어요ㅋ
결국 찾아내서 사진 찍었는데 사진 찍을때 저리 가라고 했는데 소령인 갔는데 소미는 안가서 소미 발도 같이 찍힌거 있죠ㅋ
보고 되게 웃었는데ㅋㅋ 그사진은 보내고 지웠나 없네요ㅋㅋ
저녁 달라고 몰려다니는 시츄들

오늘은 날씨가 참 따뜻했어요
눈 온 곳도 있었다는데 믿기지 않을만큼요!
모두모두 편안한 밤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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