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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비빔밥
눈이 한개,두개 떨어지는날
치과에 들러
임플란트할 이 두개 본 뜨고,
친한 언니랑
롯데 아울렛으로 고고씽~~
일단 쇼핑보단 배를 채워야~^^
그래 이곳,저곳 눈도장 찍으며
최후 결정은 검은도마의 보리비빔밥
야채를 어찌 이리 곱게 채쳤는지요?
채칼의 힘~^^
여튼 된장찌개도,열우김치도 굿~!!
맛있게 먹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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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앨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