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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헬스] "나이에 비해 좋지 않다" 이민우, 건강에 빨간 불
위키트리지난 18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박서진, 이민우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 프로그램에서 이민우는 부모님의 건강 때문에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었다.
지난 방송에서 이민우는 기력 없는 부모님에게 건강검진을 권유한 바 있다. 과거 무릎 수술 이력과 폐암과 치매 진단을 받았던 어머니, 뇌신경 질환을 앓았던 아버지의 병력에 걱정이 컸던 이민우는 병원 방문을 극구 거절하던 부모님을 설득해 병원으로 향했다. 문진을 마친 어머니는 “큰 병이 발견될까봐 무섭다”며 건강검진을 꺼렸던 속내를 털어놨다.

이민우의 어머니는 “남편과 아들의 결과가 좋지 않아서 앞으로 잘 타일러야겠다”고 밝혔고, 이민우는 “걱정하시는 부모님을 위해서라도 건강 관리를 해야겠다”고 마음을 다잡았다. 또한 “‘살림남’을 통해서 엄마의 치매를 초기에 알게 되어 정말 다행이었다. 이번에도 종합 검진을 통해 부모님 상태를 체크할 수 있어서 너무 고맙게 생각한다”고 속마음을 전했다.
박서진도 가족 건강 때문에 심란해했다.
가족이 함께 모여 대화를 나누던 중 박서진의 아버지는 흡연을 위해 자리를 떴다. 심근경색 병력으로 건강 관리를 위해 금연을 선언했으나 여전히 담배를 끊지 못하는 아버지의 모습에 박서진의 가족들은 잔소리를 했다.

박서진의 아버지는 금연 시작 3시간 만에 금단 현상에 시달렸고, 평소 사랑꾼 면모를 보인 것과 달리 “뽀뽀도 싫다”며 아내에게도 예민한 모습을 보였다. 박서진의 가족은 “바쁘면 담배 생각이 안 날 것”이라며 함께 김장을 위한 배추 수확에 나서기도 했다. 하지만 가족들의 노력에도 아버지의 금단 현상은 계속됐고 급기야 늦은 밤 테라스로 향해 가족들을 화나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