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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대거 몰릴 듯...롯데마트, '최대 40%' 신박한 할인 행사 진행한다
위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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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이번 주 핫프라이스는 매주 3가지 품목을 선정해 가격 상식을 파괴하는 초저가 할인 행사다. 지난해까진 매주 1개 품목을 선정했으나, 올해는 품목을 3개까지 늘리며 혜택을 강화했다.
이달의 핫 PB와 공구핫딜을 통해서는 롯데마트가 출시한 PB와 단독 기획 상품을 연중 최저가 수준에 선보인다. ‘My 핫프라이스는 고객이 할인 품목 선정에 참여하는 고객 소통형 프로모션이다.
이런 가운데, 롯데마트는 오는 26일까지 더 핫 캠페인의 일환으로 My 핫프라이스를 진행한다. My 핫프라이스는 고객들이 투표에 참여해 직접 할인 상품군을 선정하는 프로모션이다. 방법도 간단하다. 롯데마트GO앱을 통해 매달 홀수 달(1,3,5,7,9,11)에 투표를 진행한다. 득표가 높은 상품군에서 하나의 품목을 '이번 주 핫프라이스' 상품으로 선보일 방침이다.
아울러 롯데마트 이번 주 핫프라이스 품목으로 설 수요에 맞춰 고객 수요가 높은 돼지갈비와 문어·햄을 선정했다. '국내산 돼지갈비'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행사 카드로 결제 시 6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해 8900원에 판매할 계획이다. '국산 데친 문어'는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수산대전 할인에 카드 할인을 더해 최종 혜택가 3354원에 정상 판매가 대비 4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한다. '목우촌 주부 9단 살코기햄'(1㎏㎏)도 9980원에 할인 판매한다.
심영준 롯데마트·슈퍼 커머스마케팅팀장은 "물가 잡기 캠페인 '더 핫'의 핵심은 고객이 꼭 필요한 물건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해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더 핫 캠페인을 통해 고객이 부담 없이 쇼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