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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
어제 왕복 네시간 분당까지 병원을 다녀오고 이사갈집 가서 간단히 정리좀 했더니 아가들 밥시간(여섯시) 알람을 못듣고 잤네요.
아침은 아빠가 줬는지 밥달라구는 안하는데 셋이 타박하는 눈길로 바라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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