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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그해 우리는' 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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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우리는..
예전에 보고싶었던 드라마였는데 드문드문 봤던 기억이..
언제 다시한번 차근차근 정주행 하고싶네요.

길었던 연휴가 이렇게 끝나가네요.
우리 주부님들 명절 음식 준비하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토닥토닥~
그래도 내일 불금이니 힘내 보십시다!!

그럼 또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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