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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 최고의 여배우들과 입맞췄지만 첫사랑과 결혼해 난리났던 사랑꾼 정체


차태현은 "무알코올 음료를 들고 다닌다. 자리는 가야 할 것 아니냐, 매일 집에만 있냐? 가뜩이나 일도 없어서 집에만 있다"라며 본업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습니다.

차태현은 지난 1995년 제1회 KBS 슈퍼탤런트 선발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데뷔해 거의 30년가량을 연예계에 몸담았습니다.

차태현은 윤손하, 김정은, 전지현, 김하늘, 김현주, 배두나, 손예진, 이은주, 공효진, 송혜교, 김선아, 성유리, 신민아, 이소연, 하지원, 박보영, 최지우 등 엄청난 여배우들과의 케미를 전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수많은 여배우들과의 호흡에도 첫사랑과의 결혼 스토리를 밝혀 화제를 모았는데요~
차태현은 고등학생 때 만나기 시작한 첫사랑 여성과 13년의 교제 끝에 결혼을 했는데 최근까지도 남다른 애정으로 사랑꾼 면모를 드러낸 바 있습니다.

한 번은 이별 후 제주도까지 떠나버린 아내를 만나기 위해 드라마 촬영도 미루고 달려간 적도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결국 결혼에 성공한 차태현은 현재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행복한 가정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 가정의 가장인 만큼 차태현이 본업으로도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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