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2.06 131 읽음 또 눈이~~ㅠㅠ 우리미소맘 구독하기 26 31 콘텐츠의 수익 0 미소맘은 낭만적인걸 좋아했어요 겨울에 눈대신 비가오면 참 슬펐답니다그러나 이제는 눈이 징글징글하네요오늘도 넉가래로 제설작업하다가 바닥보도블럭에 걸려 나무자루에 거하게 후드려 맞고 아픈배를 감싸안고 앉으며"이런 식빵" 을 외쳤답니다아무래도 봉사기관을 잘 못 들어간것 같아요 눈오면 눈치워야 하고 큰비 내린다고 하면 배수구 낙엽 치워야 하고~~울미소 제설작업 하느라 저녁산책 못 시켜줬더니 삐졌네요 ㅎㅎ 31 0 / 300 입력 채널을 구독하시겠어요? 우리미소맘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