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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군·입틀막·이재명 피습 포착… 보도사진전 수상
미디어오늘
대상은 조선일보 김지호 기자의 「다시 보고 싶지 않은 서울의 밤」이 선정됐다. 이 사진은 지난해 12월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국회 본청에 배치된 계엄군이 국회를 지키려 모인 시민들과 대치하는 모습을 한 컷에 담았다. 이 사진은 지난해 12월5일 조선일보 1면에 게재됐다.
뉴스부문 최우수상에는 연합뉴스 부산취재본부 손형주 기자의 「민주주의 피습 직후」가 선정됐다. 지난해 1월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유세 도중 피습당한 직후 쓰러진 모습을 가까이에서 포착한 사진이다.

한국보도사진상은 뉴스, 스포츠, 피처, 네이처, 포트레이트, 스토리 등 6개 부문으로 한국사진기자협회 회원 사진기자들이 취재한 보도사진을 대상으로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