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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09
25.01.09 휴일 마지막밤..

갑자기 칼국수 땡겨서 막판에
마지막손님으로 칼국수 먹으러 갔습니당

제가 입맛이 많이 까다로운데 배터지는집 칼국수는 너무 맛있게 먹고왔어요!!

이모님들 손님 끊기셨다고 해서 안받을수도 있었는데
눈치 안주시고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당

덕분에 잘먹고 갈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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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