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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다, 도움! 이강인, 15분 교체 출전→GK 스루 패스 차단...'뎀벨레 멀티골' PSG, 브레스트에 3-0 '완승'
마이데일리
PSG는 12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갱강 스타드 뒤 루두루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브레스트와의 16강 플레이오프(PO) 1차전에서 3-0으로 완승을 거뒀다.
PSG는 4-3-3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잔루이지 돈나룸마-아슈라프 하키미-마르키뉴스-윌리앙 파초-누노 멘데스-비티냐-주앙 네베스-파비앙 루이스-데지레 두에-우스망 뎀벨레-브래들리 바르콜라가 선발 출전했다.
PSG는 전반 21분 만에 선취골을 뽑아냈다. 뎀벨레의 슈팅이 페널티 에어리어 안쪽에서 수비수 손에 맞았고, VAR 판독(비디오 판독) 끝에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비티냐는 여유롭게 방향을 속여 득점했다.
PSG는 후반 21분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바르콜라의 패스가 수비수 발에 맞고 높게 뜬 것을 뎀벨레가 뒤에서 파고들며 슈팅 찬스를 잡았다. 뎀벨레의 슈팅은 이번에도 수비수 발에 맞고 굴절돼 골대 안으로 들어갔다.
결국 PSG가 1차전에서 3점 차 리드를 잡으며 기선을 제압했다. PSG는 기분 좋게 홈에서 열리는 2차전을 대비할 수 있게 됐다. 또한 16강 진출 가능성도 높아졌다. 반면 브레스트는 16강 PO 탈락 위기에 놓이게 됐다.
축구 통계 매체 '소파스코어'는 이강인에게 6.8점의 평점을 부여했다. 이는 교체 투입된 다른 선수들보다 높은 평점이었다. 이강인은 15분 동안 패스성공률 89%, 유효슈팅 1회, 드리블성공 1회, 경합성공 2회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