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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보온티포트 구매했어요 @@@@@
따뜻한 물이 마시고 싶어서 끝내 구매했어요.

가지고 있는 보온병이 작은거라서 답답해서요.

17000원 정도 주고 구매했어요.
특별한 기능 필요없이 끓이고 보온해주기...

딱이네..

유리제품이라서 깨지지않게 조심조심...

연마제도 닦고 베이킹소다랑 식초랑 돌아가며 닦아주기.

바닥만 스텐인데도 기름으로 닦으니 나오더라구요.

지금은 식초물에 담그는중.

23년8월제품이라서 저렴한 걸까요^^

방에 등이 어두워서 엘이디등으로 구매했어요.

세상 밝으니 너무 좋으네요.

밝은 사람이 되자구요.

너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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